-sword님은 멜라민에 중독 되셨습니다-

‘고소미’‘고래밥’ 등 12개 품목 잠정 판매중지
식약청,식품첨가물에서 멜라민 소량 검출


↑ 클릭 한국경제 기사.



안돼!!! 안돼!!! 나의 고래밥이!

이 망할것들이 고래밥에 장난을 쳐!

안돼!!!! 이럴순 없어 나의 고래밥이!





아 정말 화딱지 납니다.

멜라민 파동이 이렇게 와닿은 적은 처음이네요

작년에 먹은 고래밥만 몇박스인지 셀수 없는데 열불이 뻗쳐서 정말..

아마 제 오장육부에는 멜라민이 똬리를 틀고 있을 듯?

먹을거 가지고 장난 치는 인간들은 씨를 말려버려야 하는데 아오

멜라민 엑기스를 십수년동안 신나게 먹은것도 열받지만 고래밥을 못 먹는다는것도 열받습니다.

특정맛만 걸린게 아니라 고래밥 매콤한 맛 볶음양념맛에 왕고래밥까지 죄다 걸렸군요-_-;;

고래밥은 먹는 스낵류 중에서도 다섯손가락안에 들어갈 정도로 많이 먹은건데 ㅠㅠ

특히 편의점 알바시절에 왕고래밥 나왔다고 맨날 그거 먹은 생각하면..............

멜라민 성분 제거하고 재출시된다 해도 너무 충격을 받아서 앞으로 고래밥은 처다도 안볼 것 같습니다.

재미로 먹고 맛으로 먹는 오리온 고래밥은 이제 안녕이군요..

잘가라 고래밥아 그동안 즐거웠다.


P.S : 이 마린블루스 그림이 그려진 고래밥 구운 감자맛은 목록에 없군요 그건 안걸렸나?(마지막 까지 미련)

by 소드 | 2009/02/24 21:38 | Wonderful Life | 트랙백 | 덧글(4)

노비노비 보이(Noby Noby Boy) 소감


괴혼의 아버지 타카하시 케이타가 만든 신작 노비노비 보이가 드디어 나왔습니다.(제가 좀 괴혼 빠)

공개 당시부터 뭔가 알수없는 플레이 동영상만 돌아다니고 게임의 목적이나 플레이 등은 의문투성이

공식홈피에 기재된것도 자기들도 뭔지 모르겠으니 일단 사서 해보고 클레임은 일체사절이라는 문구만..

거기다 발매연기까지 때리는 통에 괴혼 팬으로서는 참 목이 말랐는데 어떻게 출시되긴 했습니다.

PS3용 다운로더블 전용게임으로  2월 19일에 출시됐으니 이제 이틀 됐군요.

우리의 SCEK님은 다운로드 컨텐츠까지 환율을 족족 적용시키는 위대한 분들이라 공포에 떨었지만 값은 착하게 나왔습니다.


7500원!!!!!!



에 올라왔더군요. 오오 저렴해라 마이쮸 15개만 안 사먹으면 돼..! 

설레이는 마음에 다운로드를 걸었으나 일정이 빡빡해 돌리지도 못하다 주말인 오늘에서야 플레이한 소감은..



대체 이게 뭐야.......













정말 말로 형형할 수 없는 엄청난 괴작 입니다..

재미있다 재미없다 이런 게 아니라 그냥 괴작 입니다..

일단 괴혼의 경우 덩어리를 굴리면서 생물&비생물 가리지 않고 붙여 덩어리를 키우는 엽기적인 컨셉이긴 했으나

스테이지마다 설정된 타임어택이나 제한크기를 넘지 못하면 게임오버라는 일단 아케이드적인 측면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건 일단 보이(BOY)라는 정체불명의 생명체를 툭 던져두고 목표 같은 거 없이 움직여 보라는 식인데

일단 처음에 사람 하나 크기만한 벌레(로 보이는)보이의 몸체를 늘려 주위 사물을 먹고 늘리고 싸고(...)

심심하면 맵도 이동하고 또 먹고 늘리고 싸고 반복을 하는데 이게 클리어나 게임오버 그런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보이(BOY)는 플레이어 마음대로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는데 현재 크기와 상관없이 늘린 수치가 미터로 환산되어 적립이 됩니다.

이걸 우주에 있는 보이의 여친(이라 추정되는) 걸(GIRL)에게  먹여 GIRL의 길이를 늘리는게 일단 당면 목적 입니다만..

.....이게 말로 설명하면 그럴듯해 보이지 게임의 목적성 자체가 미묘하고 희미해서 참 골 때립니다..

(참고로 가장 위에 있는 꽃무늬 그려진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걸 입니다)

일단 저 걸(GIRL)은 플레이어가 독점하는 게 아니라 전세계(!!!)의 플레이어와 공유(!!) 합니다..

그게 무슨 말인고 하니 노비노비 보이를 플레이하는 전세계의 모든 게이머가 미터를 모아서 한 명의 걸에게 먹인다는 거죠.

현재 실시간으로 전세계의 게이머가 열심히 보이를 키워서 모은 미터 에너지를 걸에게 열심히 먹이는 중이고

달까지 앞으로 몇 미터라고 표기가 되는 걸로 봐서 걸을 달까지 도달시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지 다들 기대하는 중(-_-;)

제작자가 예상한 달에 도달 추정시간은 2주라고 하더군요.

막 이틀이 지난 상태인데 지금 걸의 길이가 어마어마 합니다..전세계 게이머가 힘을 합쳐 제작자를 놀라게 할런지 과연..    

아래는 게임상에서 지원하는 자체 스크린샷 기능으로 찍어본 귀여운 보이의 사진들입니다.




큰 의미는 없어 보이지만 이렇게 보이의 몸에 메세지를 작성하는 것도 가능합니다(36자까지 가능)





이름을 새긴 상태로 적당히 늘려보니 이런 상태가 됐습니다..

이게 참 뭐랄까 괴혼보다 한층 엽기적이라 보는 이에 따라서는 역겹다(..)는 의견도 적지 않더군요..





현재 저의 순위 세계 6255위군요. 실시간 변동이 상당히 심한 터라 지금쯤은 꽤 밀려있을 겁니다.

아까보니 1위는 일본인이던데 대체 걸에게 얼마나 먹였을지...



일단 결론은 재미있다 재미없다를 제 스스로도 판단을 못하겠습니다.

괴혼이라면 두말없이 재미있어! 라고 외칠수 있지만 이건 정말...플레이 하는 자신도 뭔지 모르겠음-_-;

평범하지 않고 아스트랄한 무언가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점심 한 번 밖에서 사먹는다 치고 구매해 보시는게..

물론 구매하고 내 7500원이라 외쳐도 그건 본인의 업보-_-;

일단 저는 걸에게 미터를 더 먹이러 가보겠습니다..


by 소드 | 2009/02/21 19:09 | Play Game~☆ | 트랙백 | 덧글(4)

포스팅 좀 해볼까

심심해서 한번 2008년 블로그 통계를 봤습니다. ~오오 이거순 유치원때 본 바다쓰기 점수가 아닌가..~

블로그에 링크된 지인들중 해외 거주나 및 복무중이었던 사람들 보다도 관리를 안했음

바빠서 관리 안했다는건 순전히 뻥이고..그냥 사람이 게을러진것 뿐-_-;

취미로 즐기는 블로그 같은걸 의무적으로 포스팅 하면 그것도 뻘짓이기 때문에 그냥 놔뒀더니 황폐화된 사막..

그런 주제에 여름안에 블로그 재기동 이라는 뻘글은 대체 왜 써놓은건지 의문이 생기며 손발이 오그라들 지경 입니다.

(생각해보니 그날 술을 마시고 그냥 아무생각 없이 써놓은듯)

근무중에 일이 미친듯이 바쁘니 평소에 하지도 않던 포스팅이나 하고 싶어져서 이글루스 로그인 하다가 과장님 눈총을 받고 그냥 집에서 합니다.. 간단한 신변 잡기나...





1. 2009년 공휴일이 초토화된 상태에서 (10월 3일은 진짜 좀 너무 비매너)

이번 구정연휴는 정말 둘도없이 휴일인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밖에 돌아다닐 예정이 없음...

...이란건 거짓말 이고 연휴 뒤에 제출할 회의자료 정리를 하나도 안해놨음..아 진짜;;;;

 



2.  PS3 구입 ...사실 2008년 4월초에 구입 했으니 벌써 9개월째 입니다.

생각해보면 이때부터 블로그가 콜드슬립에 들어간게 아닌가 싶음.;;;;

원레 계획은 여름정도에 소울 칼리버4와 같이 구매할 생각이었는데 가격인상 루머가 떠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급하게 구매.

몇일후 정말로 상상 못했던 가격인상 스킬이 작렬했고 우리 만수님의 대활약으로 추가 가격인상 크리티컬이 또 한번 터졌습니다.

두차례에 걸친 가격인상으로 1년전에 비해 거의 10만원이상이 훌쩍 뛰어버리는 콘솔기기로서 전대미문의 사태가 벌어졌고 결과적으로 저때 참 잘샀다는 생각이 듬-_-;

제대로된 HD환경으로 무장하고 있지는 않지만 충분히 즐길만은 하더군요 PS3 패드로 FPS도 이제 남들 만큼은 하고..

PS2 만큼 힘도 못쓰고 있고 소프트 라인업으로 참 말도 많지만 그래도 상당한 명기

기대했던 사이렌3나 메탈기어 4가 일본어판으로 정발되는 사태가 일어나긴 했지만 PS3 오리지널 작품들을 괜찮게 즐겼으니 쌤쌤

어제도 직거래로 찍사게임 하쿠나 마타타를 업어왔음..야호 신난다..





3. 이 인간은 취미가 게임 아니면 영화밖에 없나...라는 말이 나올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DVD 이야기인데..

2008년에 극장은 둘째치고 DVD 타이틀을 뭐 샀나 찾아보니 꼴랑 클로버필드 하나밖에 없더군요..

아무레도 DVD 라는 매체에 흥미가 떨어진게 아닌가 싶은데...(그래도 프라이미벌은 살 예정)

신작이 나오면 "아 이건 BD로 더 나은 환경에서 봐야 할 타이틀이다" 하는 주제에 또 BD는 안삼..

일단 플레이어는 있고(PS3) 풀 HD환경이 조성안된 이유야 부차적이라도 타이틀 출시정보가 뜨면 가격에 망설이게 되더군요.

PS3 타이틀은 잘도 사면서 BD 영화 가격에 고민을 하는건 역시 할인으로 싸게 구입하던 DVD의 기억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 타이틀은 싸게 구입해야해 이런 선입견이 자리 잡은게 아닌가 싶음..

얼마전에도 다크나이트 블루레이 때문에 지인들이 술렁술렁 거리던데 가격보고 만원이면 살텐데 하는 속마음-_-;

보니까 워너도 철수 하는것 같은데 다크 나이트 블루레이를 지금 구입해야 하는것가 싶기도 하고 음음...





4.  출,퇴근만 반복 하고 사람이 축 처지다보니 평소에 잘 마시지도 않던 술이 마구 땡깁니다.

어쩔수 없이 나가야 하는 회사 관계 회식 자리는 그야말로 토나오고-_-;

좀 편한게 좋은데 주위 친구나 지인들이 서로 바쁘니 술 약속이나 기약없는 예정이 마구 쌓여있군요..

진짜 사람이 피곤하면 어떻게 된다더니 술이 땡기는 날이 올줄이야..

하지만 그래도 CGV에서 주류를 파는건 좀 아니다 싶음(삼천포)



P.S : 모두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 올해도 평탄하시기를..

by 소드 | 2009/01/23 20:12 | Wonderful Life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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