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23일
포스팅 좀 해볼까
심심해서 한번 2008년 블로그 통계를 봤습니다. ~오오 이거순 유치원때 본 바다쓰기 점수가 아닌가..~
블로그에 링크된 지인들중 해외 거주나 및 복무중이었던 사람들 보다도 관리를 안했음
바빠서 관리 안했다는건 순전히 뻥이고..그냥 사람이 게을러진것 뿐-_-;
취미로 즐기는 블로그 같은걸 의무적으로 포스팅 하면 그것도 뻘짓이기 때문에 그냥 놔뒀더니 황폐화된 사막..
그런 주제에 여름안에 블로그 재기동 이라는 뻘글은 대체 왜 써놓은건지 의문이 생기며 손발이 오그라들 지경 입니다.
(생각해보니 그날 술을 마시고 그냥 아무생각 없이 써놓은듯)
근무중에 일이 미친듯이 바쁘니 평소에 하지도 않던 포스팅이나 하고 싶어져서 이글루스 로그인 하다가 과장님 눈총을 받고 그냥 집에서 합니다.. 간단한 신변 잡기나...
1. 2009년 공휴일이 초토화된 상태에서 (10월 3일은 진짜 좀 너무 비매너)
이번 구정연휴는 정말 둘도없이 휴일인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밖에 돌아다닐 예정이 없음...
...이란건 거짓말 이고 연휴 뒤에 제출할 회의자료 정리를 하나도 안해놨음..아 진짜;;;;
2. PS3 구입 ...사실 2008년 4월초에 구입 했으니 벌써 9개월째 입니다.
생각해보면 이때부터 블로그가 콜드슬립에 들어간게 아닌가 싶음.;;;;
원레 계획은 여름정도에 소울 칼리버4와 같이 구매할 생각이었는데 가격인상 루머가 떠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급하게 구매.
몇일후 정말로 상상 못했던 가격인상 스킬이 작렬했고 우리 만수님의 대활약으로 추가 가격인상 크리티컬이 또 한번 터졌습니다.
두차례에 걸친 가격인상으로 1년전에 비해 거의 10만원이상이 훌쩍 뛰어버리는 콘솔기기로서 전대미문의 사태가 벌어졌고 결과적으로 저때 참 잘샀다는 생각이 듬-_-;
제대로된 HD환경으로 무장하고 있지는 않지만 충분히 즐길만은 하더군요 PS3 패드로 FPS도 이제 남들 만큼은 하고..
PS2 만큼 힘도 못쓰고 있고 소프트 라인업으로 참 말도 많지만 그래도 상당한 명기
기대했던 사이렌3나 메탈기어 4가 일본어판으로 정발되는 사태가 일어나긴 했지만 PS3 오리지널 작품들을 괜찮게 즐겼으니 쌤쌤
어제도 직거래로 찍사게임 하쿠나 마타타를 업어왔음..야호 신난다..
3. 이 인간은 취미가 게임 아니면 영화밖에 없나...라는 말이 나올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DVD 이야기인데..
2008년에 극장은 둘째치고 DVD 타이틀을 뭐 샀나 찾아보니 꼴랑 클로버필드 하나밖에 없더군요..
아무레도 DVD 라는 매체에 흥미가 떨어진게 아닌가 싶은데...(그래도 프라이미벌은 살 예정)
신작이 나오면 "아 이건 BD로 더 나은 환경에서 봐야 할 타이틀이다" 하는 주제에 또 BD는 안삼..
일단 플레이어는 있고(PS3) 풀 HD환경이 조성안된 이유야 부차적이라도 타이틀 출시정보가 뜨면 가격에 망설이게 되더군요.
PS3 타이틀은 잘도 사면서 BD 영화 가격에 고민을 하는건 역시 할인으로 싸게 구입하던 DVD의 기억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 타이틀은 싸게 구입해야해 이런 선입견이 자리 잡은게 아닌가 싶음..
얼마전에도 다크나이트 블루레이 때문에 지인들이 술렁술렁 거리던데 가격보고 만원이면 살텐데 하는 속마음-_-;
보니까 워너도 철수 하는것 같은데 다크 나이트 블루레이를 지금 구입해야 하는것가 싶기도 하고 음음...
4. 출,퇴근만 반복 하고 사람이 축 처지다보니 평소에 잘 마시지도 않던 술이 마구 땡깁니다.
어쩔수 없이 나가야 하는 회사 관계 회식 자리는 그야말로 토나오고-_-;
좀 편한게 좋은데 주위 친구나 지인들이 서로 바쁘니 술 약속이나 기약없는 예정이 마구 쌓여있군요..
진짜 사람이 피곤하면 어떻게 된다더니 술이 땡기는 날이 올줄이야..
하지만 그래도 CGV에서 주류를 파는건 좀 아니다 싶음(삼천포)
P.S : 모두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 올해도 평탄하시기를..
# by | 2009/01/23 20:12 | Wonderful Life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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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딱 10만원 올라갔더라구요;
리만브라더스orz
또 한국만 동결된다던가-_-;